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 (문단 편집) === 역사 === 2009년 4월 '''삼성 갤럭시'''(GT-I7500)를 출시하면서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시작되었고, 이후 갤럭시 스피카(GT-I5700), 갤럭시 빔(2010)(GT-I8520) 등의 모델을 출시하면서 갤럭시 시리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였다. 국내 첫 제품인 [[갤럭시 A]][* 세계 최초 갤럭시는 그냥 '''갤럭시'''이다. 스펙은 HTC G 급에 RAM 용량을 4MB를 줄인 스펙. 문서에 나와있지만 갤럭시 A는 '''[[내수|한국 땅이 아닌 곳에서 팔린 적이 없는 모델]]'''이다.]는 갤럭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갤럭시+'''A'''ndroid' 기기였으며, 바로 [[iPhone 4]]와 KT에 대항하는 [[갤럭시 S]](갤럭시+SKT[* 통신사에 따라 갤럭시 S, 갤럭시 K, 갤럭시 U가 출시되었다.])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계속해서 [[PMP]]인 갤럭시 플레이어, [[태블릿 컴퓨터]]인 [[갤럭시 탭]]을 내놓았다. 2011년 8월 24일, 삼성 갤럭시에 네이밍 전략이 도입되었다. [[http://www.samsungtomorrow.com/1552|#]] 플래그십에서 보급형 순으로 S - R - W - M - Y 로 정해졌으며, 뜻은 각각 Super Smart, Royal, Wonder, Magical, Young이다. 2011년 9월, [[갤럭시 노트]]를 런칭하면서 '갤럭시 노트' 카테고리가 브랜드에 포함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기 퍼포먼스에는 만족했지만, 디자인과 재질에는 불만이 많았었다. 특히 외국에서 이런 경향이 심했었다. 플라스틱이나 폴리카보네이트와 같이 상당히 얇고 가볍고 윤기가 나는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금속이나 유리 등의 재질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저렴해 보인다는 것이 주 요지였다. 그래서 한때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같은 라인은 일시적으로 가죽 질감을 구현한 도료를 도포한 플라스틱[* 단, 화이트 모델은 그런 질감을 표현하지 않고 그냥 플라스틱에 무늬만 넣었다.]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갤럭시 그랜드 2]] 등의 일부 보급형에도 확대하였다. 그러다 해당 논란에 정점을 찍은 [[갤럭시 S5|흑역사]]가 등장했다. 많은 이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자 삼성 디자인 담당자가 "명품 스토어에 가면 이게 요즘 트렌드다."라는 논란이 될 만할 발언을 하였고 결국 디자인 부서를 통째로 [[물갈이]] 해버리는 초강수를 두고 [[갤럭시 알파]]를 기점으로 메탈 프레임을 넣더니, 디자인 특화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를 거쳐 메탈과 유리를 사용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부터는 확 바뀐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3년 7월 생산 제품부터 언락 모델이 [[DVD]] 영화나 [[닌텐도 3DS]] 처럼 '''[[지역 코드]]'''가 걸려있다고 한다.[[http://www.androidpolice.com/2013/09/26/samsung-has-begun-sim-locking-its-phones-across-the-world-to-home-regions-putting-the-squeeze-on-phone-importers/|#]] [[SIM 락]]을 해제해도 기기 차원에서 적용되는 별개의 제한이다. [[아프로-유라시아|유럽-아프리카-아시아]]가 하나로 묶이고 아메리카 대륙, 호주로 나뉜다고 한다. [[삼성전자]]에서는 물류 관리와 지역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혼란방지 때문에 걸었다고 한다. 2014년 12월 한국 내수품에서 리퍼 부품을 신품 만드는 데 사용했다는 [[내부고발]]성 [[http://s.ppomppu.co.kr/?idno=phone_2907597&target=http://parkoz.com/gf_rjxn|루머가 터져서]] 네티즌 사이에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졌으나, 하필 그 말을 한 사람이 신뢰할 수 없을 정도의 전적[* 파코즈에서 노트북으로 사기쳤다가 소년원을 갔다 왔다. 거기다가 허언증으로 2번 강퇴당한 이력까지 존재.]을 쌓기도 했고 삼성 관계자라면 틀릴 수 없는 용어를 틀렸고 결정적으로 '''자기 사원증이라고 올린 사진이 포샵질이었다'''[* 구글링하면 나오는 사원증에다가 색처리 후 자기 사진과 이름을 끼워넣었다. 근데 그게 좀 엉성해서 바로 들통나버렸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헛소리로 분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문서 참고. 2015년 들어 삼성전자의 네이밍 전략이 다시 부분적으로 부활하고 있는 듯한 조짐이 보인다. 갤럭시 S 시리즈는 과거와 같지만, A를 시작으로, E, J까지 나왔다. 굳이 끼워 맞춘다면, A는 과거 S-R-W-M-Y 시절의 R과 비슷한 위치고, E는 W, J는 M과 비슷한 등급이다. 2019년 들어서 라인업을 재조정 하며 S, A, M으로 정리하였다. 이 셋을 합치면 SAM으로 삼성의 삼자가 된다. 이외 라인업은 후술하는 시리즈 목록을 참고. 노트7 폭발 사고 이후로 배터리와 충전 관련 기술에서 너무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경쟁사들은 퀵 차지 3.0 혹은 4.0까지 탑재하는 마당에 삼성만 퀵 차지 2.0에만 머물고 있기 때문. 2021년 4월 1일,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 철수하면서 '''국내 유일''' 소비자용[* B2B용 스마트폰 생산 국산 브랜드는 작게나마 몇개 있긴 하다.] 스마트폰 생산 브랜드로 남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